머리 묶는 걸 싫어 하는 딸. 취향 존중.


머리 묶는 걸 싫어 하는 딸. 취향 존중.

머리좀 묶자!! 머리 좀 묶을까? 밥먹을때도 세수할때도 치렁치렁 거슬리는 딸의 머리카락을 보며 오늘도 또 한마디 합니다. 스텔라 ~ 머리 좀 묶자!! 이마짱구 뒷짱구라 머리 묶으면 예쁜 우리딸은 (고슴도치 엄마) 머리묶는 걸 싫어해요. 그럼 단정하게 빗고라도 다니면 좋겠는데... ... 머리도 잘 안빗으려 해요. 딸의 머리 풀고 다니는걸 좋아하는 취향 저는 존중하려고는 해요. 저 어릴적을 생각해 보면 저도 머리 풀고 다니는게 좋았는데 저희 엄마가 억지로 묶고 다니게 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20살이 넘어서도 머리 묶고 다니라는 강요가 있었지요. 그래서 특히 딸아이가 머리 묶는걸 안좋아 하고, 풀고 다니는 걸 좋아하는 취향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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