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를 찾아가는 공간의 내모나에요. 오늘 저는 엉뚱한 상상을 해보았어요. 여러분도 함께 해보실래요? 지나던 길에 오늘따라 눈에 들어오는 아파트 중앙난방 굴뚝 상상을 해보았어요. 저의 첫 번째 상상은? 저의 두 번째 상상은? 저의 세 번째 상상은? 아들에게 처음 굴뚝 위에 고양이를 상상한 사진을 보여주며 "엄마가 너무 놀랄 만한 걸 보았는데 아들한테만 알려줄게~." 하자 사진을 본 아들의 표정이 헉!!! 하더라고요. 너무 귀여웠어요. 결국 금세 거짓말을 들켜버리긴 했지만요. 컨셉진 95호 덕분에 이번 달은 왠지 저 엉뚱한 상상을 자주 하게 되는 거 같아요. 덕분에 아이들과 즐거운 상상을 마음껏 해보았답니다..........
상상하는 눈으로 세상 바라보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상상하는 눈으로 세상 바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