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제 그만하자.


우리 이제 그만하자.

이틀 전 일이에요. 손에는 핸드폰을 끼고, 울리는 알람을 4번은 꺼버린 거 같아요. 5시가 조금 넘어 아이가 저를 깨워 일어났네요. 5시에 미라클모닝 514 챌린지를 하기로 하는 날이니 깜짝 놀라 부랴부랴 라이브 영상을 켭니다. 전날 아이들도 함께 챌린지는 하겠다기에 아름다운 동행을 꿈꾸며 (엄마가 시킨더 절대 아님)아이들에게 서약서도 쓰게 했지요. 아침에 챌린지에 늦을 뻔한 건 불길한 징조였을까요? 미라클모닝 514 챌린지 라이브가 끝나고 6시쯤. 그때 부터 뭔가 불기롼 징조가 보였어요. 둘째 녀석이 꿈틀합니다. 어제 아름다운 미라클모닝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첫째도 덩달아 꿈틀합니다. 둘이 꿈틀꿈틀 거리더니 저의 불길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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