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그라운드또뉴니랑 한남동 편집샵 투어 전에..배를 든든히 채워야 하므로전부터 가고싶었던 파이프그라운드를 가기로 했다 웨이팅이 엄청나다는 소문에.. 일부러 오픈시간에 맞춰 갔다 11시 40분쯤..? 도착해서 얼핏 내려다봤는데 사람이 아무도 없길래바로 들어갈 수 있는줄 알았건만...가게 안쪽에 이미 웨이팅이 있었다...ㅠㅠ 앉아서 웨이팅하고 있으면 메뉴판을 나눠주시고..미리 주문을 받는다 우리는 반/반 피자(옥수수/페퍼로니)와 링귀니 라구 파스타를 주문했다 의자가 귀엽다...그치만 편하진 않다 링귀니 라구 파스타이게...피자보다 맛있다 저 가지튀김...내가 거의다 먹은듯..ㅎㅎ먄..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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