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 카페 공간다반사, 서울에서 만난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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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다반사당산역 근처에서 방황하다가....제주인듯 제주아닌 제주같은 카페 공간다반사를 우연히 가게됬다정말 아기자기하고..제주의 한적한 마을의작은 카페에 온걱 같은 넉낌이었다..우리가 일찍 가서 첫손님이라 사진찍고 놀기도 조앗다..배고파서 시소빵도 사먹었다..사라다빵이었다..든든간식이라 써있었는데,나는 배가많이 고팠어서...이녀석 하나로는 안든든했다..무화과라떼는 처음 먹어봤는데 넘 맛잇엇다..요로케 무화과잼같은것이 밑에 한가득 깔려잇어서잘 저어주고..건더기는 수저로 퍼서 옮겨먹었다화장실도 귀엽다....코드200 브이넥니트 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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