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와인바 보너스, 나는 여전히 배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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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을 마무리하는...대소인 송년회+머호생파의 밤..우리의 모임장소는 힙하디 힙하고 핫하디 핫하다는 을지로의 보너스였다머호가 야심하게 예약한 곳이라늦지않게 가려고 부랴부랴 도착했는데 테이블석이 아니고 bar자리라서 1차 당황...ㅠㅠ을지로3가역 9번출구 바로 앞요 입구를 찾으면 된다예약된 자리로 안내 받았는데 요로케 일자로 쭈루룩 세자리가 셋팅되어 있었다..힝힝!#을지로보너스메뉴젤먼저 도착해서 메뉴판도 찍어보고요...오뎅은 나중에 먹는게 좋다고 하셔서,우선 오늘의 메뉴 중편육과 게살트러플산도를 주문하고머호의 날이니까도미니오 데 온투르베르’데호’ 라는 와인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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