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네일아트 '볼링공을 손에 달았다' 핀은 거들 뿐


볼링네일아트 '볼링공을 손에 달았다' 핀은 거들 뿐

네일아트볼링을 치기 전부터 네일아트를 즐겨 하고 좋아했는데..볼링을 치면서부터 맘에 드는 네일아트를 못 했다.파츠네일을 좋아하는데 볼링 칠 때 신경 쓰일까 봐 풀 컬러만 했다.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그동안의 한을 풀고자 특별한 네일아트를 계획했다.내 볼링공.아직은 연습생 볼린이지만 볼링을 엄청 잘 치는 사람인 양- 나 볼링 치는 사람이다.티도 내고 싶고 그래서 실제 내 볼링공으로 네일아트에 넣어 보기로 했다.왼손 볼링공 네일아트.왼손은 볼링에서 자유로운 손으로 왼손에 볼링공을 달았다.핀을 입체감 있게 엠보를 넣고 볼링공엔 지공 모양까지 넣어 디테일하게~타자 칠 때씻을 때옷 입을 때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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