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50일 사진｜셀프vs스튜디오｜성장사진, 가족사진, 컨셉종류

50일차, 산부인과랑 연계된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고 집에서도 사진을 찍었다 남는건 사진밖에 없다는 생각에 아가들 예쁜 사진 남기기 놀이에 빠져 먼저 셀프 사진을 찍었다 50일 사진 엄마표 : 셀프 의상 1 첫번째의상은 귀여운 멜빵 바지에 나비넥타이다 똑같은색 옷도 예쁘지만 다른색으로 맞춰입은 둥이들도 매력있다 아이들이 목을 못가누고 앉아있기 힘들어해서 사진찍기 어려웠다 그리고 아이들 컨디션을 맞추기가 가장 어려웠다 선둥이가 웃으면 후둥이가 울고 있고 100일도 안된 아이둘의 컨디션을 맞추기는 어렵다 의상2 사진을 찍다가 제일 어려운건 졸립다고 할때다 준비다해놓고 스텐바이 했는데 자버리면. 그대로 찍을 수 밖에 울지만 않으면 다행이다 사진찍기 정말 힘들다 사진을 전문가에게 박수를 50일 사진 엄마표 : 스튜디오 첫번째컨셉 육아 전문가선생님들이 붙어서 아이들을 한명씩 포즈와 표정, 의상들을 꼼꼼하게 신경써주는 스튜디오 사진 바구니에서 턱받이를 하고 있는 작은 아이들 눈을 감고있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