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장을 쓰다. 그리고 꿈이야기

이 게시판을 만들고 한번도 글을써본적 없는 내가 드디어 첫 장을 쓰게되었다. 평소에 글을쓰지않던 내가 글을쓰게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 평소와 다름없이 일과를 끝내고 독서를하던중.. 글쓰기에 관한 책을 읽게되었다. 글쓰기책을 어려풋이 10장 정도 읽었더니 바로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자주 글을 쓸 예정이다. 무엇을써야할지는 아직 정하지못했지만 아마도 쓰다보면 잘하게 되겠지? 먼저 꿈 이야기 부터 쓸예정이다.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어젯밤 내가 꾸었던 꿈이야기다. 흐릿한장면으로 얼추 생각나는 내용만 간단히 추수려보겠다. 어는 고급아파트 1층로비인곳처럼 보이는곳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었다. 왜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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