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이럴줄 알았죠 주촌 차유리용접 김해 돌빵사례


언젠가는 이럴줄 알았죠 주촌 차유리용접 김해 돌빵사례

오늘 있었던 일 오늘은 두어달 전에 연락이 한번 왔던 분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금이 길어 졌는데 혹시 되냐고? 그땐 견적문의만 받으신후 연락이 없어서 안하려나보다~ 하고 그냥 잊고 살았는데요. 오늘 문자가 오길래 위에 이전에 주고 받았던 문자를 확인해보니 두달쯤 전에 한번 문의를 했던 분이시더라구요. 작을때 수리를 했으면 그나마 괜찮은데 벌써 길어진부분이 세뺨은 되어 보여서 어쩔수없이 교환 하시라 했습니다. 아무 충격을 받은적도 없고 그냥 자고 일어나서 출근하려고 봤더니 금이 길어져 있다고... 이렇게 작은 크랙일때 수리를 하는게 다 이유가 있는데 말이죠. 순간의 방심이 추후 큰 비용으로 다가올수가 있습니다. 안전불감증이라기보다는 괜찮겠지~ 하는 안이함에서 비롯되는 일입니다. 위 트랙스 차량은 말끔하게 수리가 완료 되었구요. 이 차량차주님께서는 이제 안심하고 운행하셔도 되겠습니다. ^^ 만족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 작업으로 넘어갑니다. 벤츠는 차유리가 약한가요? 벤츠는 유리가 약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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