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월 내가 본 컨텐츠들


12-01월 내가 본 컨텐츠들

코로나 블루라고 해서 우울해지기 쉬운 요즘, 뉴스를 보면 안좋은 소식들이 들린다. '왜 저런 선택을 하지?' 하면서도 '얼마나 힘들면 그랬을까' 하고 이해도 된다. 한국에서 더 심한건지는 모르겠지만 힘든 일이 생기고 그걸 이겨내지 못하면 패배자 취급받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 고작 이정도로 징징대? 같은 느낌. 세상에 안 힘든 사람 없겠지만 그 중에서 가장 힘든 사람은 무조건 본인이 되는법. 결국 또 이겨내야하는것 역시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미리 이겨내기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나 같은 경우은 크게 감정의 변화가 없는데 (소대노 제외) 이는 무덤덤해서가 아니라 평소에 경험치를 많이 쌓아놔서 감정이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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