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블로그 D+8]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더라도.


[공부블로그 D+8]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더라도.

[공부블로그 D+8]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더라도 꽃이 피었다. 언제 피지? 했는데 금방 피어버린 꽃들.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는것 처럼 느껴진다. 사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느껴진다면 인생을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아닐까? 아무생각 없이 살면 분명 천천히 흐를텐데 나는 꽤나 열심히 살았나보다. 이런식을 자존감을 올려줘야 힘든 세상 이겨낼수있는법 ^_^ 뭘 열심히 찾다가 날 보더니 사라져버린 까치. 넌 무슨 생각하면서 사는거니 저번글에도 올린 민들레, 담배꽁초는 왜 자꾸 버리시냐구요; 인생사,, 다 민들레처럼 사는게 아닐까,, 홀씨에서 시작해서 우연히 떨어진 자리에서 터잡고 살아가다가 결국에는 꽃을 피워내는,, 아무도 알아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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