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 ]를 읽고


[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 ]를 읽고

#나는돈이없어도사업을한다 쑥스럽지만 나는 아이디어가 좋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 편이다. 허무맹랑한 아이디어도 용감무쌍하게 입밖으로 내기 때문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세상의 빛을 본 아이디어는 1도 없다. 이 책에서 말하는 "창업 바라기"가 딱 내 모습이었다. 아이디어가 좋다는, 애써 찾은 창업가로서의 기질도 사실은 주변 사람들에게만 말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전문가, 혹은 나에게 싫은 소리도 곧잘 할 사람들에게 물어봤다면 어땠을까? 심지어 아이디어를 뺏기기 싫어 꽁꽁 숨기는 모습도 나와 창업바라기가 똑닮아있었다. 그렇게 나만의 아이디어라고 착각했던 것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전문가에게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여 노력한 사람의 것이 되고, 나는 영원히 창업바라기로 남는 것이다. 실제로, 나도 겪어본 일이라 너무 공감이 됐다. 결국 말하자면 이 책의 해답도 '행동'이었다 맨땅에 헤딩하기를 일삼던 저자는 이제는 우리가 행동할 차례라며 단 48시간동안 아주 적은 돈으로 창업을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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