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여행] 안동 하회마을은 여름엔 좀 많이 더웠다.


[안동여행] 안동 하회마을은 여름엔 좀 많이 더웠다.

안동 하회마을은 가을에 온 적이 있는데 참 좋았던 기억이 있다. 길게 늘어 선 노오란 은행나무가 기억에 콕 박혀있다. 이번엔 여름에 한번 와봤다. 사실 비 오는 날 출발해서 비 안오는 곳으로 온게 안동. 안동하회마을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전서로 186 하회세계탈박물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전서로 206 박물관 안동하회마을 운영시간 : 09:00~17:30, 09:00~16:30(10월~3월) 입장료 : 대인(5,000) 청소년(2,500) 어린이(1,500) 일단 주차장에 주차하고 하회장터를 지나간다. 우리는 아이스크림부터 먹고 시작~^^ 너무 덥다. ㅠㅠ 매표하고 셔틀버스를 타고 하회마을로 간다. 버스탈때 너무 행복했음! 셔틀버스 내려서 하회마을을 걷는데.. 땀이....땀이.....줄줄..... 그래도 열심히 으샤으샤하면서 기념품으로 마그넷도 사고~ 아이들은 은장도와 장군칼 같은걸 고른다. ㅋㅋㅋㅋ 여행 온 기념으로 하나씩 들고~ 걷는데....덥구나!!! 그늘이 없고 쉬어갈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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