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칼린 포피 지갑 옐로우(yellow), 노랑 색상을 사용한 지 벌써 6개월이 훌쩍 넘었어요!그래서 얼마나 때가 타는지, 장점, 단점들을 자세히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평소에 장지갑을 선호하지 않고 중지갑이나 카드지갑을 선호해요.왜냐면 지갑에 카드를 많이 넣고 다니지도 않고 지폐도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이에요.사실 지갑을 살 계획이 없었는데 항상 비슷한 색상만 가지고 있었는데씨제이몰에서 특가가 떴길래 질렀었어요!이제 자세한 후기로 들어가겠습니다.외관 사진구매는 2019년 6월 25일에 했어요. 정말 오래됐죠?솔직히 새것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 아닌가요?!ㅎㅎ정확한 색상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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