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핫도그 루원시티가정점 솔직후기


명랑핫도그 루원시티가정점 솔직후기

핫도그 = 간식 먹고 바로 식사가능 저녁 먹기전에 너무 배고파서 핫도그 간식으로 먹는 사람 나야나 갈비 먹으러 가야되는데 못참고 핫도그 먹음; 루원시티에 있고 가정역에서 도보 10분정도 확실한건 신현점보다 핫도그가 커요 ! 내부에 귀여운 오징어게임 인형덜 사실 오징어게임 안봐서 무슨 내용인지 모름; 퇴근하고 너무 배고파서 남자친구가 여섯시 땡하자마자 감자핫도그 시킴 나는 퇴근하고 바로 총알처럼 튀어나가서 핫도그집 도착 ! 명랑핫도그도 물가 폭탄 맞았는지 소스가 많이 사라짐 ㅠ 원래 여러가지 소스가 많아서 좋았는데 그래도 허니버터시즈닝만 있으면 상관없어서 신나게 기다리기 ~ 설탕 내꺼 핫도그 거의 1년만에 먹어보는데 종이상자 같이줘서 편하고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사장님이 설탕묻은게 반죽이 더 크게 됬다고 말해주셨다 네이스. 근데 진짜 화나는건 허니버터시즈닝이 없음 다 사라진건가 하나있길래 당연히 허니버터라고 생각했는데 뜬금없는 파마산치즈가루; 가루도 안나옴 주먹으로쳐도 안나와서 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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