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후라이드가 땡길때 멕시카나치킨

야식은 무조건 치킨 무더위 극복 가능한 ? 후라이드 꼬꼬 배고파서 야식으로 치킨시키려고 보는데 교촌은 주문취소해서 고민하다가 제일 거리가 빠른 멕시카나로 결제 :) 저는 서구사는데 남자친구 집에서 먹은거라 남자친구네 동네 지점이에요 ㅎㅎ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 저는 배달의민족 어플은 사용안하고 이음카드로만 사용중인데 이음카드는 매장내 할인도 되고 (저는 최대 5%까지 봤어요) 캐시도 사용가능해서 막상 결제할때 금액 적어서 기분이 좋다 ㅎㅎ 대신 단점은 매장이 별로 없다 .. 소금이랑 양념소스랑 치킨무도 같이 주셨다 치킨무는 안좋아해서 패스 패스 점심에도 치킨먹고 야식으로 치킨먹는사람 나야나 멕시카나 치킨 거짓말 보태서 처음 먹어보는거같아요 ㅋㅋ 그냥 배고파서 거리 가까운곳으로 시켰어요 원래 자담 스리라차치킨 러버지만 리뷰써볼라고 새로운 치킨으로 도오전 근데 넘 앙증한 크기 아닌가요? 맥주랑 한컷 :) 맥주에 치킨 진짜 꿀떡꿀떡 넘어가죠 ㅎㅎ 치킨 닭도 생각보다 안커서 좋은거같아요...

원문링크 : 바삭한 후라이드가 땡길때 멕시카나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