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09 / 돼지런한 금요일


221209 / 돼지런한 금요일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퇴근 시간에 맞춰 엄마아빠가 청주에 오신다 했다. 다음주면 청주 생활을 마무리 하고 서울로 올라가야 하는데, 숙소짐을 미리 빼려고 엄빠가 오시는 거다. 근데 예상보다 늦게 오시는 바람에 배가 고팠다 그래서 바누아투에서 슈크림, 크로와상을 사갖고 들어갔다. 존맛.. 숙소 와서는 엄마가 좋아하는 족발을 시켜놨다. 아빠는 살코기 좋아해서 살코기 많이 주는 족발집에서 시켰당. 점심 11시 반에 먹었는데 저녁 9시까지 엄마아빠 기다리다가 머금..ㅠㅠ 배고파서 잔뜩 예민해졌지만 엄마아빠가 엄청 좋아해서 기분이 풀어졌다. 오늘은 먹느라 바빠서.. 대충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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