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창녕갈릭버거 런치 메뉴로 즐긴 후기


맥도날드 창녕갈릭버거 런치 메뉴로 즐긴 후기

즐거운 금요일. 맥도날드에서 진도대파버거에 이어, 창녕갈릭버거를 출시했다길래 맥런치 먹으러 고고씽~~~ 창녕갈릭버거는 2종류가 있고 #갈릭비프 vs #갈릭치킨 이다. 진도대파처럼 신제품인 줄 알았는데 작년에 나왔다가 재출시 됐다고 한다. 얼마나 맛있길래 재출시가 된 걸까? 그래서 궁금했다. 쌩돈 주고 먹으면 섭섭!!!!!!!! 이왕 먹을 거면 맥도날드앱을 꼭 다운로드할 것! 할인쿠폰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안 하고 먹으면 바보^ㅠ^ (도발) #창녕갈릭비프버거 는 맥런치로 7,800원에, #창녕갈릭치킨버거 는 저녁 메뉴로 8,900원이라는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나는 #맥런치 적용이 되는 갈릭비프를 먹었다. 참고로, 맥런치는 맥모닝 시간이 끝나는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된다. 세트에다가 치즈스틱도 추가해서 먹는 돼지런함..ㅎ 맥도날드 홍보용 사진 속엔 초록초록한 상추가 들어있었지만 실제로는 양상추가 들어있다. 홍보 사진과 흡사하게 산더미처럼 쌓은 재료. 야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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