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사기의 배후, 누가 판을 짰나? - feat. MBC 스트레이트


전세 사기의 배후, 누가 판을 짰나? - feat.  MBC 스트레이트

전세 사기에 대해서 다룬 MBC 스트레이트를 보게 되어 정리해봅니다. 처음 시작할 때 어떤 회장님이 정말 행복한 공간을 만드신다고 하는군요. 무슨 말일까해서 보니... 알고보니 그가 바로 인천의 건축왕이라 불리던 전세사기 피의자 남 모씨라고 하네요. 현재 조사에 따르면 그에게 전세보증금을 떼인 사람이 2484명, 피해액은 2002억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 전세 사기 피해자들은 보증금을 못 건지고 쫓겨나고 있구요. 왜냐면 광역시 기준으로 보증금이 800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최우선 변제금도 받지 못하거든요. 한 지역에서만 이렇게 많은 피해가 생겼는데요. 작년부터 이렇게 경매가 진행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쫓겨나고 있습니다. 근데 왜 전세 사기라고 부르나.... 일단 저 문서를 중개사고 발생시 공인중개사가 ..


원문링크 : 전세 사기의 배후, 누가 판을 짰나? - feat. MBC 스트레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