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니는 몇달 전부터 DYB 최선어학원이라는 곳에 다니고 있어요. 그동안 혼자서 화상영어를 하던가, 리딩게이트 같은 읽는 프로그램, 아니면 동네 가까운 곳의 교습소에 다녔는데. 조금 더 깊이 배우고 싶어서 작년 말에 테스트 겸해서 가보았는데, 꽤 높은 등급이 나와서 옮길까를 고민하다가 약 3개월 전부터 다니게 되었고 Athena 반이라는 클래스에서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2개월 전에 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스피치 컨테스트를 개최했는데요. PPT를 가지고 학원 선생님들 앞에서 발표하고. 일단 지역 학원에서 대표를 학년별 대표를 뽑습니다. 참 다행이지만 혀니는 이렇게 지역 대표가 되었습니다. ^^ 그렇게 해서 이 학원은 전국에 학원 및 자매 학원이 20개 정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학원마다 몇명씩 뽑아서..
원문링크 : DYB 최선어학원 스피치 콘테스트 참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