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뭉치와 놀아보기


햄스터 뭉치와 놀아보기

요즘 혀니의 새로운 친구로 햄스터가 식구가 되었습니다. 그 녀석의 이름은 뭉치인데요. 이제 우리 집에 적응한 뭉치의 노는 모습을 공개해 봅니다. 평소에는 이렇게 신나게 자고 있습니다. 다만 밥먹으러 먹이통에 올라올 때는 이렇게 귀엽게 먹을 걸 붙잡고 있습니다. 먹이통에 붙어 있을 때 뒤에서 찍었는데 마동석인가 했습니다. 아주 가끔은 모래에 들어가서 목욕도 해줍니다. 가장 익숙해진 혀니의 손 위에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 팔찌가 특이한지 냄새를 맡고 있네요. 이러다가 땅콩 냄새를 맡고 자기 집 옆 창문 앞으로 얼굴을 내밀었어요. 너무 귀여워서 한번 찍어봅니다. 이렇게 보니 너무 웃긴데요. 마치 혀니 누나 빨리와 하는 것 같아요. 평소에는 야행성 동물 답게 주로 잠을 자고 있지만 가끔씩 이렇게 귀여운 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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