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뼈 두개골 구조 나비뼈 알아보기

두개골은 뇌를 보호하고 눈, 귀, 코, 입 등의 감각기관이 온전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합니다. 이때 턱관절을 제외한 머리뼈는 여러 개의 뼈가 섬유상 관절로 단단하게 봉합되 관절운동을 할 수 없습니다. 머리뼈 안의 기관들을 안전하게 고정하고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이겠지요? 뇌머리뼈 : 이마뼈, 마루뼈, 뒤통수뼈, 관자뼈, 벌집뼈, 나비뼈 얼굴뼈 : 코뼈*, 눈물뼈, 광대뼈, 위턱뼈, 아래턱뼈, 하비갑개*, 입천장뼈*, 보습뼈* [*별무늬는 삽화에 별도로 표시되지 못한 부위입니다] 머리뼈 두개골 구조 나비뼈 눈물뼈 벌집뼈 그렇다면 각 뼈의 명칭과 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두개골(머리뼈)입니다. 머리뼈는 머리의 골격을 이루는 뼈로 ⑴이마뼈(전두골), ⑵마루뼈(두정골, 정수리뼈), ⑶뒤통수뼈(후두골) 순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머리뼈 두개골 구조 나비뼈 눈물뼈 벌집뼈 이마뼈(전두골)는 이름 그대로 이마에 있는 뼈로 1개가 있습니다. 여기는 피부가 얇아서 거울을 보면 이마뼈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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