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따라 함께 늙어가는 음치기박치기


세월 따라 함께 늙어가는 음치기박치기

음치기박치기 창업한지도 15년째.. 행사 있을 때마다 음향장비와 보컬들 실어 나르느라 고생했는지 차량 본넷 로고도 다 벗겨졌다. 그러고 보니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네. 사람만 새 옷 입을 게 아니라 내 기반을 닦아준 애마에게도 새로고 부착 초창기 때 음치기박치기 지키기 위해서 폐지 주워가며 일했었는데 이제는 네가 날 지켜주는구나.. 근데 시트지 너무 안 떨어져서 새로 붙이기 너무 힘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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