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함을 요구하는 일엔 뭐든 자신 있는 성격이지만 의무감이 되는 순간 스트레스를 받는다. 주간 일기 챌린지 또한 어느 순간 의무감이 되어 신경이 쓰였는데 아무튼 미션 완료. 중간에 포기할 것 같으면 아예 시작도 안 하고, 시작했으면 끝까지 해내는 내 성격이 장점이자 단점이 되어 항상 나를 기쁘게도 하고 힘들게도 한다. 하지만 가끔씩 주위를 둘러보면 시작만 있고 끝이 없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그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사소한 것부터 하나씩 완료하여 성취감을 맛보면 어느 순간 습관화된다는 것이다. 자신이 끈기가 없다면 이렇게 작은 목표를 정하고 하나씩 이루면 된다. 사소한 것 같지만 이 또한 못한 사람들도 많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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