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총무를 맡고 있는 조기축구회.


10년째 총무를 맡고 있는 조기축구회.

해마다 운영진은 다 바뀌지만 총무만 고정 말뚝~~ 이제 10년째다. 아무리 친목모임이지만 이제는 바꿔줘야 하는 것 아닌감~~ 군대에서 이등병 때 삽질 잘하면 제대하는 그날까지 삽질만 시킨다던 옛말이 있듯이 뭐든 열심히 하면 좋은 점도 있지만 때론 적당히 할 때가 좋을 때도 있는 듯하다. 그나저나 초반 몇 년 동안은 채 10명도 안 나와서 매주 미니축구만 했던 기억이 있는데, 벌써 이렇게나 많이 나오니 무엇을 하든 역시 꾸준함이 최고의 전략인 것 같다. 인생의 답은 '꾸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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