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의 동전인생' 열심히 노래학원 수업 중인 동탄 50대 여성


'진성의 동전인생' 열심히 노래학원 수업 중인 동탄 50대 여성

지난 16년간 지켜온 약속. 노래에 맺힌 한을 풀어드리는 음치기박치기 본점입니다. 동탄 50대 수강생 노래학원 수업 영상 수업곡은 진성의 동전인생. 좀 더 좋은 소리, 좀 더 편안한 소리를 내고 싶다며 열심히 노래 레슨을 받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노래 표현이나 테크닉적인 면은 일반인들보다 월등히 좋다고 할 수 있으나 아직 소리가 목으로 나오는 습관이 많아서 교정 중입니다. 나이가 들어 노래 배우러 오시는 분들은 다소 소극적인 분들이 많으나 열정적으로 노래에 임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아무리 노래를 잘 불러도 가창시 소리가 목으로 나오면 고음에서 시끄럽게 들립니다. 오디오 스피커로 비교했을 때 우퍼(베이스)가 크면 같은 노래를 틀더라도 시끄러운 게 아닌 웅장하게 들리죠. 마찬가지로 노래할 때도 가슴의 울림을 섞어주면 고음에서 시끄럽지 않아서 듣기에 좋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호흡을 충분히 내어줘야 하는데요. 호흡이 막히거나 끊이지 않고 입 밖으로 터져 나온다면 자연스럽게 배음이 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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