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점퍼수트만들기

요즘 날씨가 더워서인가.. 만사 귀찮네요. 블로그도 하기 귀찮고...이럴 땐 아무생각 없이.. 옷 만드는게 최고인 것 같아요.요즘 아들램 옷을 계속 만들어 주고 있어요.블로그엔 업뎃을 안했지만. ㅎ아들램 점프수트만든거 자랑할겸..사진 올려봅니다 엄마가 만들어 주는 옷이 최고라고 하는 기특한 아들~.이제는 많이 커서 포즈도 제법 취해주네요.많이 컸다. .엄마가 시키지도 않은 뒤태까지 보여주네요.이젠 주머니 있는 바지를 좋아해요.그래서 주머니를 꼭 만들어 줘야합니다.아들 가슴엔 이렇게 귀여운 강아지 자수 와펜도달아줬어요.그런데 아들 눈엔 고양이를 닮았다며.. ㅋㅋ(요크셔테리어를 본 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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