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엄마표 여름 옷 입은 아들 <울집 똥쟁이>


[1년 전 오늘] 엄마표 여름 옷 입은 아들 <울집 똥쟁이>

작년에 그렇게 똥을 좋아했는데6살이된 지금도 똥을 참 좋아한다.맨날 똥. 방구. 똥꼬빵꾸를 연신 말하는 아들.아들이 너무 꺄르르 웃어서.. 나도 참 잘 쓰는 단어. 똥꾸빵꾸. #애들은왜똥을좋아할까#똥꾸빵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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