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SK이노베이션 - 배터리 분할 이슈보다 탄소 리스크 저감 계획이 더 중요

어제 유진투자증권에서 흥미로운 레포트가 발간되었다. 7월1일 진행된 'SK이노베이션 스토리 데이'에서 발표된 내용 중 '배터리 분할 이슈보다 탄소 리스크 저감 계획이 더 중요하다'라는 것이다. 며칠 전 SK이노베이션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완전히 놓친 내용이다. 배터리 사업부문 분할에 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5년간 30조원 투자해 Green Company로 변화 추진, 온실가스 Scope 3까지 감축 대응해 비용 절감 탄소 저감 리스크 저감 계획의 주요 내용은, 기존 정유/화학/윤활유 사업부의 배출량 감축 강화, 탄소 감축을 위해서 CCUS(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을 완성하고 1~2년 내 실증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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