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빙봇 캠핑 알빙 일기] 어닝텐트를 처음 치고 수육과 콘치즈 만들기


[알빙봇 캠핑 알빙 일기] 어닝텐트를 처음 치고 수육과 콘치즈 만들기

2020년 11월 마지막 주 날씨 : 맑음 → 흐림 알빙봇 체감온도(기온) : 추워유 저녁 6시쯤 캠핑장에 도착했다 해가 많이 짧아져서 금방 어두워지고 밤이 되었다 오늘은 '웨스트필드'의 '도라도 400'을 구입하고 처음 어닝 텐트를 쳤다 봄, 여름, 가을에 사용하기 위해 큰맘을 먹고 구매했다 옆집 장박형님의 도움이 아니었으면 밤새도록 혼자서는 못 칠 뻔했다 레일이 엄청 빡빡해 잘 안 들어가서 엄청 애먹었다 캠핑 & 알빙 음식 추운 날씨에 고생을 했더니 몹시 배가 고팠다 그러나 수육 고기를 삶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늦은 시간에 저녁을 먹게 되었다 수육을 삶는데 된장, 양파, 마늘 등을 넣고 삶았다 어서어서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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