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enting diary] 잘 놀아주는 예쁜 형아


[parenting diary] 잘 놀아주는 예쁜 형아

둘째의 셋째 사랑은 오늘도 멈추지 않네요 오늘도 모빌을 보며 아주 편안하게 기분 좋은 표정을 짓고 있네요 이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발자국 소리! 혹시 그분?! 그분이 맞네요 잘 놀아주는 예쁜 형아! 둘째! 둘째가 '귀여워'하며 삑삑이 인형 장난감으로 잘 놀아 주네요 셋째도 기분이 좋고 신이 났네요 표정을 보면 아시겠죠? 누가누가 큰가? 하고 둘째와 셋째의 주먹 크기를 비교해 봤어요 셋째가 이제 조금씩 사람을 알아보는 것 같아요 울다가도 둘째가 와서 봐주고 놀아주면 울음을 멈추더라고요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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