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에게 터미 타임을 조금만 시켰을 뿐인데.. [육아 일기]


셋째에게 터미 타임을 조금만 시켰을 뿐인데.. [육아 일기]

셋째가 태어난 지 100일이 지나니 '까꿍'하면 웃는다 몸무게도 8킬로.. 이 시기에 아기가 침을 흘리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래서 목에 손수건을 받쳐줬다 셋째가 이제는 사람 얼굴을 가까이에서는 알아본다 셋째에게 말을 걸면 모라고 '옹알옹알' 옹알이를 한다 물론 당연히 무슨 말인지는 알아들을 수 없다 말을 많이 걸어주면 좋아한다 옹알이를 통해 사람과 교감을 하는 게 그저 귀엽고 신기하다 첫째 둘째 때도 분명 옹알이를 했는데.. 기억이.. 왠지 셋째라서 그런 건지 자꾸 말 걸어주고 싶다 '어이구 잘 하네'라고 말해주고 응원해 주며 터미 타임을 시켜줬다 '셋째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

셋째에게 터미 타임을 조금만 시켰을 뿐인데.. [육아 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셋째에게 터미 타임을 조금만 시켰을 뿐인데.. [육아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