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 떡볶이와 겨울 강한 바람 [21년 49주차]


짜장 떡볶이와 겨울 강한 바람 [21년 49주차]

21년 49주차 셋째가 열심히 바나나 치발기를 씹고 있어요 이가 나오니 많이 간지럽나 봐요 셋째에게 아직 마른 오징어는 이르지만.. 엄마 아빠가 맛있게 먹는 걸 보고 군침을 흘려서.. 하나 줘 봤어요 짠맛에 눈을 뜨고 사정없이 신나게 씹네요 그 작은 이빨 4개로.. 오랜만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짜장 떡볶이! '밀키트'인건 안 비밀입니다 맛있고 아이들이 잘 먹으면 장땡! 어른용 떡볶이도 짜장 떡볶이 파는 곳과 같은 곳에서 구입했어요 이번 주는 맛있어서 떡볶이만 두 끼네요 제육볶음은 다른 밀키트 매장에서 픽(pick)! 매운 고춧가루를 넣어서 칼칼하고 맵게 먹으니 스트레스가 확 풀리네요 대신 내 입에서는 불이.. 아이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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