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계산 백패킹! 마지막 겨울을 만나다


복계산 백패킹! 마지막 겨울을 만나다

이동방법 : 자차 이동 등산코스 : 수피령 -> 복계산 -> 수피령 등산거리 : 왕복 5.4km 기타사항 : 들머리인 수피령에 약 3~5대 정도의 주차 공간 있음 겨울이 끝나가는 3월초! 철원에 있는 복계산을 갔다. 저번주에 많은 눈으로 인해 아직 산에는 많은 눈이 남아 있었다. 수피령을 기점으로 천천히 두시간 정도 오른거 같다. 정상은 사방이 확트인곳으로 내가 가장 선호하는 야영지의 모습니다. 첫날 날씨가 추웠지만 어쩌면 다해이었다. 눈이 녹지 않아서 눈위에 텐트를 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만약 어설픈 날씨로 눈이 녹고 있었다면 으윽..왠지 매우 찝찝하게 잠을 잤을거 같다. 첫날의 모습 다음날 아침의 모습! 날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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