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묘일기] 고양이 둘째 입양! 생후 2주까지(심쿵,설사사진주의)


[육묘일기] 고양이 둘째 입양! 생후 2주까지(심쿵,설사사진주의)

포인핸드에서 새끼 고양이를 입양 받아왔습니다. 첫째도 작년 이맘때쯤 혼자 길거리에 버림받아있어 구조요청을 받고 1시간 거리까지 달려가서 데려온 적이 있었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은 아주 잘 크고 있습니다. 첫째의 3년 전 꼬물이 사진 온몸에 고름이 차고 눈에 고름이 찰 정도로 몸이 허약했지만 이쁘게 잘 크고 있습니다. 그렇게 3년이 지난 지금 늠름하게 잘 컸습니다 고름이 있던 곳엔 털이 안 자라고 흉처럼 남았지만 그 모습마저 이쁘고 기특합니다. 5월 12일 둘째를 포인핸드에서 입양해왔고 눈도 못 뜬 꼬물이였습니다. 어쩌다보니 이번에도 치즈 태비를 데려오게되었습니다. 처음 갈 땐 다른 아이를 데려와야지 했는데 첫째 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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