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 탄천을 걸었다. 녹음과 꽃을 함께 하며 햇볕을 즐긴 후, 즐거운 나들이에 어울리는 점심이 먹고 싶어졌다. 소풍 나온 기분에 어울리는 점심이 뭐가 있을까? 그래, 수제버거가 어울릴 것 같다. 그런데 탄천에서 멀리 떨어지기는 싫은걸. 주변에 괜찮은 곳이 있을까? 바로, 윌리엄스버거다.탄천을 조금 걷다가, 탄천 바로 옆으로 올라가서 조금만 걸어가면 있다. 나들이 도중 식사하기에 정말이지 딱 어울리는 곳이다. 나중에는 포장해서 탄천에 돗자리 펴 두고 먹어도 될 것 같기도 하다. 주변에 카페도 많아서, 식사 하고 커피까지 한 잔 같이 하기에도 손색이 없다.메뉴는 하와이인 쉬림프 버거와 미트 러버스 버거를 골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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