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IC30 classic loafers (얼바닉30 클래식 로퍼)


URBANIC30 classic loafers (얼바닉30 클래식 로퍼)

가을겨울엔 로퍼 아닌가요 이전부터 갖고 싶던 셀린느 로퍼 살까 고민하다가 이번엔 아무 로고 없는 게 더 끌려서 얼바닉으로 결정! 얼바닉은 가격 빼면 완벽한 내 취향ㅎ_ㅎ 서울 갔을 때 에보키니에서 신어봤었는데 평소 거의 모든 슈즈 240인 나에게 235는 너무 딱 맞고 240은 살짝 헐떡거리더라… 그래도 딱 맞아서 발 아픈 거보다 큰 게 낫지 하고 240주문 발이 붓는 스타일은 아니어서 일정한 편인데 얇은 스타킹이나 양말에는 헐떡거리고 두꺼운 양말에는 그래도 잘 맞는 편이니 구매하려는 분들 참고하시길! 주문 후 거의 2주 안 돼서 도착한 듯 밑창 무슨 스케이트 타야 할 판 왜 이렇게 만드는지 아시는 분? ㅠ 그래도 얼바닉은 못 잃는 1인 아무튼 모든 코디에 찰떡이니까 봐준다...

URBANIC30 classic loafers (얼바닉30 클래식 로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30대신발추천 #클래식로퍼 #여자신발추천 #여자신발 #여자로퍼 #얼바닉30클래식로퍼 #얼바닉30신발 #얼바닉30로퍼 #얼바닉30 #로퍼코디 #로퍼추천 #로퍼 #urbanic30 #classicloafers #30대여성의류 #클래식코디

원문링크 : URBANIC30 classic loafers (얼바닉30 클래식 로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