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항공] EVA 항공타고 대만(타이베이) TPE 타오위안 공항까지의 리뷰!


[에바항공] EVA 항공타고 대만(타이베이) TPE 타오위안 공항까지의 리뷰!

오늘은 대만여행 1일차의 힘들었던 썰을 풀겠습니다. 저는 MBTI ISFP라 엄청 즉흥적인데요 대만 여행을 계획한것도 어떻게 했냐면 음.. 대만 갈까? .. 음..그래 티케팅하자! 언제갈까? 음... 3일뒤에 가자! 비행기표끊어!!!!!!!!!로 시작했어요 토요일에 티케팅을 했고 일요일에 짐을 쌌고 월요일에 인천 본가를 갔습니다(본가에 여권이 있었기에..) 아침에 아빠가 청라역까지만 데려다줘서 편히 역까지 왔고요! 대만까지만 계획이었지 가서 뭐할지는 전혀, 정말, 완전 무계획이였어요 역시 전 길치가 분명해요 여기서도 길을 못찾아서 한참 가만히 서서 찾아봤네요 이렇게 큰 글씨를 못보고 대만 유심은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공항에서 수령하는 걸로 받았고요 4일 여행이지만 5일짜리로 했는데 용량이 더 큰줄알고 5일짜리로 했다는 저의 멍청함을 여기서 나타내보았슴다 반쪽이 아예 비워져있어서 무게가 7.9kg 였어요 사실 기내로도 들고갈 갈수 있었긴해요 화장품도 다 작은거였기때문에! 그치만 굳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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