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의 개학 연기 상황 속 조희연 교육감 적절치 못한 발언, 네티즌 및 선생님들 심기 건드려 논란 커지는 중


초유의 개학 연기 상황 속 조희연 교육감 적절치 못한 발언, 네티즌 및 선생님들 심기 건드려 논란 커지는 중

조희연 교육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시작조희연 교육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연일 화제가 되면 현재 논란을 겪고 있습니다. 어제인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학교에는 일 안 해도 월급 받는 그룹이 있다'라는 말이 포함되어 있는 걸 발견한 네티즌들이 이 부분을 문제 삼았습니다.이 발언이 마치 정규직과 비정규직에 대한 편 가르기 같은 성향의 발언으로 충분히 들릴 수 있는 적절치 못한 발언으로 느껴진 것 같습니다.논란이 커지자 조희연 교육감은 해당 글을 삭제 처리하고 3시간 만에 적절치 못한 발언에 대한 사과문을 올리며 자신은 전혀 나쁜 의도로 사용하려고 쓴 글이 아니며 적절치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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