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일차<Have you filled a bucket today?> 버킷을 무엇으로 채울까?

오늘의 그림책은 캠페인느낌이 많이 났어요.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Bucket Filler가 되어야한다라고 주장하는 듯했거든요.누구나 버킷이 있고, 미소,친절, 사랑을 보이면 버킷이 좋은것으로 채워진대요.하지만, 다른이에게 나쁜감정을 표현하면 내 버킷은 텅비게 되기도 하고상대방의 버킷을 텅비도록 할 수 있는 Bucket dipping이 되는거죠.저는 이 버킷이 사람의 감정바구니라고 연상이 되었어요.좋은 감정으로 채워지면 행복하고, 아닐때는 외롭고 슬프고...부정의 감정인 거 아닐지요.나만의 Bucket에 무엇으로 채워야할까요?흔히 말하듯 긍정의 말과, 감사와 행복에 관한 생각을하루에 한번씩만 해도 Bucket이 비어있진 않을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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