훅 끼어들 용기 - 나는 그냥 짹짹이다. [ 514챌린지 2-1일차 ]

지난 달 1월1일부터 14일간 미라클 모닝을 성공하고 나니 이번 2월에도 그때와 같은 설렘과 성취감을 또 느끼고 싶어서 도전하게되었다. 챌린지 시간이 5시이지만 오늘은 4시35분에 일어나서 미리 원서읽기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김미경 학장님의 모닝 메세지를 들으면서 메모를 했다. 시간 개념은 우리 사람이 만들어낸 것이기때문에 사실은 실존하지 않는다. 우리가 마음 먹은 그날이 1월1일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을 하셨다. 미라클 모닝을 하면서 매월의 첫날이 1월1일이 되어 버렸다. 올 한해 12번의 1월 1일을 경험할 생각을 하니 계획했던 일이 생각보다 쉽게 될 것 같은 희망이 생긴다. 오늘의 주제라고도 말씀하셨던, 끼어들기 부분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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