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되는 것은 빡세다 [514챌린지 2-6일차]


개인이 되는 것은 빡세다 [514챌린지 2-6일차]

2월의 새벽기상, 오늘은 6일째 날이다. 어제 늦게까지 개승자를 보고 잤기 때문에 조금 걱정은 되었지만, 알람소리에 다행이 깰 수 있었다. 하지만, 1시간 내내 너무 졸려워서 간신히 이야기를 듣고 메모했다. 오늘은 개인의 힘을 확장하기 전 단계로 우선 개인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였다. 우리가 보통 개인의 시간을 처음 갖고자 하는 때는 사춘기때일 것이다. 그 이후로 결혼하고 나면 나 개인을 잊고 살기 쉽다. 결혼 전에는 나 하나만 챙기고 나 하나만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결혼 후 모든 것이 시댁,남편, 아이들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나 또한 너무도 당연하게 나 자신을 잠시 내려놓고 결혼생활에 최대한 나를 맞추며 적응하고 있..........

개인이 되는 것은 빡세다 [514챌린지 2-6일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개인이 되는 것은 빡세다 [514챌린지 2-6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