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챌린지 성공을 마치며..[514챌린지 2월-14일차 성공!]

오늘로써 14일차 새벽기상 챌린지의 마지막날이다. 많은 사람들의 사연과 함께 이번 챌린지가 분명 선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갖고 있음을 느꼈다. 내가 1월에 이어서 2월에도 참여한 이유는 새벽5시에 일어나서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었고, 하루를 일찍 시작하면서 긍정의 기운을 받고 싶었다. 김미경학장님의 메세지들이 그런 긍정마인드를 심는데 도움이 되었다. 무엇보다 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같은 시간에 일어나 엄청난 기를 서로 주고받는 열정의 시간이 되었다는 점에서 두 번의 챌린지 모두 나에게 유익했다. 이번 챌린지에서 모두의 손을 찍어 작품을 만들어 보는 "굿짹손잡기"챌린지, 각자의 방에서 도움을 주는 분을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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