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스태커 4 와퍼. 이것이 정통 미국에 맛!(feat.크리미모짜볼)


버거킹 스태커 4 와퍼. 이것이 정통 미국에 맛!(feat.크리미모짜볼)

안녕하세요:) 요즘 핫한 버거킹 스태커 4 와퍼 세트를 먹어 봤습니다. 주변에서 올린 포스팅을 보고 "그래! 이거야" 하면서 주문을 냉큼 해버리쥬~~ 저는 '프렌치 후라이'는 잘 안먹어서 저만에 '커스텀'으로 주문을 합니다. 세트에서 사이드를 코울슬로 변경을 합니다. 아무래도 스태커 4 와퍼는 패티가 4장이다 보니 상당히 느끼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코울슬로로 중화를 좀 시켜야 하죠. ㅎㅎ 확실한 비교를 위해서 반을 잘라 봤어요. 패티사이에 겹겹이 쌓인 치즈가 맛나게 들어 있네요. 확대를 해봤습니다. 다들 입이 크신가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거 혼자 다 못먹습니다. 반만 먹어도 배불러요. 패티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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