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기를 쓰는것도 조금은 부끄럽지만그래도 한국에서 준비하시는 캐나다유아교사후배님들을 위해 몇 글 적어보려고해요. 저도 이제는 1년도 지난 일이라 모두다 기억하는 건힘들겠지만 기억을 더듬어 제가 어떻게이곳에 오게 되었는지와 어떻게 준비했는지이야기 해보려구요. 20대 때는 직장을 다니며 하루하루 반복되는 생활을 해왔어요. 대학 졸업하고 직업을 갖고출퇴근 반복.. 명절때만 되면 결혼은 언제하냐진급은 언제냐 나이 더 들면 뭐할거냐? 특히 주변에 결혼해서 맞벌이 하다가아기를 갖게 되면 일을 그만두거나 하는뭐 그냥 생각했던 그대로 인생을 사는제 모습이 좀 안타깝다고 느껴졌어요. 어렵사리 번 돈이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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