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냠냠]반짝이는 바다가 더 빛나는 휴향지 느낌의 인테리어카페 "흰여울비치"에서 인생샷 남기고 오세용!!

안녕하세요!! 주빵입니다~ 오늘은 부산 흰여울문화마을에 위치한 휴향느낌 물씬나는 카페 "흰여울비치" 포스팅입니다. 흰여울비치 부산광역시 영도구 절영로 236 전체 파란 바닷가 옆에 핑크핑크한 가게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카페는 총 4개의 층으로 이뤄져 있었구요! 2층이 주문하는 곳이더라구요. 주문하는 곳 옆에는 이렇게 인테리어 되어있는데, 여기는 좌석은 아니고 그냥 포토존 인듯 합니다. 커다란 통창 너머로 보이는 파랗고 반짝이는 바다가 마치 액자를 걸어둔 것 처럼 너무 아름답게 빛나더라구요. 저희가 갔을때는 2시쯤 이었는데, 벌써 쿠키들이 다 소진 되었어요 ㅠㅠ 매뉴판에서 눈에 띄던건 개구리 모양의 말차 음료가 이색적이었답니다 ㅎㅎ 케이크류도 ㅠㅠ 전부다 솔드아웃 ㅠㅠㅠㅠ 2층 인테리어들이에요. 라탄 장식과 식물들이 조화롭게 꾸며져 있어서 시원한 느낌이 여름에 방문하기에 좋았어요! 역시나 핫한 카페다 보니 사람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2층에서 계단을 따라 내려오면 새로운 공간이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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