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쿠팡일용직으로 써 모든 걸 말할 자격이 있습니다(거의 다해봄)


저는 쿠팡일용직으로 써 모든 걸 말할 자격이 있습니다(거의 다해봄)

이번주 5일 정말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공정을 하였습니다..그동안 저는 포장 집품위주로 하다보니 웬만한 시스템에 대해서 익혔다 생각했는데,,(흐규 무자비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에 녹아듭니다..)첫째 레일워터이건 어제했는데 말이 레일워터지 허브입니다.허브가 무엇이냐?(우리가 알고있는 택배상하차 그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거기서 워터라는 의미가 종종 언급되는데 흐르는 물처럼 공정과 공정사이를 부드럽게 유하게 연결시켜주는 의미로 워터를 쓰는 거 같더군여.어제한 레일워터는 출고(즉 나가는)7층 냉동창고 앞에있는 냉동고 포장대에서 포장을 맞추면,포장마다 포장박스 사이즈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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