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담] 오산쿠팡은 사랑을 싣고


[여담] 오산쿠팡은 사랑을 싣고

오산쿠팡에서는 보통 젊은 남여들이 오기때문에,일을 하다보면 심심치 않게 처음 온 남녀들이 즐겁게 이야기 하는 걸 볼 수 있다.여담으로 한 이십대 중반 남성분이 한 여성분(굉장히 잘 빚어낸 미인이다) 주변에서같이 작업을 하더니 그 후에 줄 곧 같이 있는 광경을 많이 보았다.우연의 일치인가? 퇴근하는 길에 오산역 근처 엔젤이너스 커피 있더니,담날인가 다담날에 교촌치킨에서 치킨을 먹고 있더라(하필 잘 안다니는 곳에 위치하는데 봄)대박사건은 수요일날 일정이 있어서 조퇴를 했는데, 오산에서 몇정거장 떨어진수원역 지하상가를 보다가 두 커플(실제로는 커플아님) 을 또 보게된거 ㅋㅋㅋㅋ (신기반기)그렇게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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