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고양이 방출 사건 , 4가지로 알아 보자


마라도 고양이 방출 사건 , 4가지로 알아 보자

2023년 1월 문화재청에서는 생태환경 균형대책 마련, 마라도 고양이 방출을 시켰습니다. 마라도에서 살던 길고양이들이 뜬금없이 잡혀가고 쫓겨나게 된 사건이지요. 그렇다면 과연 무엇 때문에 사람들은 , 공무원들은 평화롭게 살아가는 길고양이들을 잡아다가 쫓아낸 것일까요? 1. 멸종위기종 보호 1.1. 뿔쇠오리 보호 진작에 마라도는 뿔쇠오리 보호 및 서식지로 이름이 나있습니다. 서식지라기보다는 번식지라는 말이 더 맞을 듯합니다. 이 뿔쇠오리라는 녀석은 멸종위기 조류라고 하는데 전 세계적으로 만 마리도 안 되는 개체수로 혹시나 멸종이 될까 두려워하는 종입니다. 1.2. 마라도와 뿔쇠오리? 뿔쇠오리는 일본 동쪽 섬 인근지역과 한국의 남단 마라도 , 그리고 러시아 까지 돌아다니며 살고 있다고 합니다. 해양성 조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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